부천시 범박동 아파트 리모델링, 화이트톤으로 정돈한 편안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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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치온 포포인테리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현장은
부천시 범박동에 위치한
33평 아파트입니다.

전체 리모델링은
마감재를 바꾸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에요.
가구 배치, 이동 동선,
문이 열리는 방향과 조명 위치 등이
함께 맞아야 생활하기 편한 집이 됩니다.
이번 현장도
각 공간의 쓰임을 살피면서
집 전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리모델링 공사 범위
·철거: 기존 마감재 가구 및 욕실 철거, 거실 욕실 욕조 철거
·현관: 방화문 필름 리폼, 신발장 제작, 중문 설치, 바닥 타일 시공
·도배·바닥: 전체 벽·천장 실크벽지, 강마루 시공
·목공·도어: 방문·문틀 교체, 알파룸 아치형 가벽 구성
·주방: 싱크대·상판 교체, 냉장고장·키큰장 제작, 벽 타일 및 주방기기 설치
·수납: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장, 드레스룸 시스템장 설치
·욕실: 방수, 타일, 위생기구 교체, 샤워부스·파티션 및 선반 구성
·전기·조명: 다운라이트, 간접조명, 식탁 조명 및 실링팬 설치
·기타: 창호 필름 리폼, 세탁실 유리도어 설치
[ 1 ]
현관|밝은 분위기와 편리한 수납

Before


After
현관은
기존 구조를 활용하면서
방화문 필름 리폼과
신발장 교체로 분위기를 정돈했어요.
신발장은 도브화이트 계열로 제작해
벽면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하부를 띄운 형태는
자주 신는 신발을 넣고 꺼내기 편하며,
바닥이 드러나
현관이 한결 가벼워 보여요.
중문은
실루엣이 은은하게 비치는 유리로
실내 시선을 적절히 가려주었어요.
베이지 계열 바닥 타일은
화이트 가구와 어우러져
차분한 첫인상을 만듭니다.
[ 2 ]
복도|거실까지 이어지는 통일감

연결성이 돋보이는 복도
복도는
현관과 거실을 연결하는 공간인 만큼
벽지, 바닥재, 조명의 색감을
통일했습니다.
중문 옆 분전함과 통신함이 있는 장도
필름으로 리폼해
주변 벽면과 조화를
이루도록 마감했어요.
설비함은
외관을 정리하면서도
점검을 위한 개폐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장에는
작은 매립형 다운라이트를 적용해
돌출되는 요소를 줄였습니다.
[ 3 ]
거실|화이트와 나무 질감의 균형

Before

After
거실은
기존 공간 구성을 유지하고
도배, 바닥, 조명을 새롭게 바꿨어요.
벽과 천장은
회벽 느낌의
LX디아망 화이트 실크벽지로 시공해,
표면의 은은한 질감로
단순한 색 구성 안에서도
깊이감을 더하도록 했어요.
바닥에는
따뜻한 색감의 강마루를
시공했습니다.
화이트 마감과 나무 질감이 만나
지나치게 차가운 느낌을 줄이고,
가구를 배치하기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간접조명이 더해진 천장
조명은
다운라이트와 T5 간접조명을
조합했습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밝기를 확보하면서
저녁에는 간접조명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실링팬도 배치해
공기 순환을 돕고 천장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어요.
[ 4 ]
주방|조리 동선과 수납을 함께 계획

더 넓어보이게 하는 주방과 거실의 연속성
주방은
싱크대와 상판, 벽 타일을 교체하고
냉장고장과 키큰장을 제작했어요.
가구 도어도 도브화이트 계열로 맞춰
거실에서 바라보았을 때도
집 전체의 색감이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포세린 타일 시공한 주방
상판은
가구와 조화를 이루는
밝은 색감으로 구성하고,
벽면에는
600×600mm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넓은 타일은
줄눈이 만드는 분할을 줄여
벽면이 정돈되어 보이며,
조리 중 발생하는
오염을 닦아내기에도 편리합니다.
아일랜드에는
인덕션과 후드를 구성하고,
식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치했습니다.
조리와 식사 공간이 연결되어
가족 간 대화가 편하고,
식탁 위 펜던트 조명은
방의 중심을 잡아주지요.
세탁실과 연결되는 출입구는
유리도어로 구분해
공간의 밝은 인상을 유지했습니다.
[ 5 ]
안방|휴식과 수납이 공존하는 공간

침대와 가구배치가 고려된 천장 조명
안방은
도배와 바닥재를 교체하고
방문·문틀을 새롭게 마감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을 확보하고,
별도 가구가 차지하는
바닥 면적을 줄였습니다.
천장은
화이트 실링팬과 다운라이트로
구성했습니다.
침실에서는 밝기만큼
빛이 들어오는 방향도 중요하므로
침대와 가구 배치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우더 공간에는
서랍장과 거울장을 설치해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어요.
연결된 드레스룸은
오픈형 시스템장으로 구성해
옷의 종류와 사용 빈도에 따라
나누어 보관하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 6 ]
안방 욕실|샤워 공간을 분리한 구성

Before

After
안방 욕실은
기존 마감을 철거한 뒤,
방수 작업부터 타일 시공,
위생기구 설치까지 순서로 진행했어요.
600×600mm 포세린 타일과
300×600mm 도기질 타일을 조합해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샤워 공간에는 부스를 설치해
세면 공간으로 물이 튀는 것을 줄였어요.
욕실은 타일 디자인만큼이나
물이 잘 빠지는 바닥 경사와
배수구 주변 마감, 꼼꼼한 방수 시공이 중요합니다.
리치온 포포인테리어는
이러한 기본 공정을 세심하게 진행해
사용하기 편하고 관리하기 수월한
욕실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 7 ]
알파룸|열린 입구로 연결한 다목적 공간

아치형 알파울 입구
알파 공간은
아치형 개구부가 있는 가벽으로
영역을 나누었습니다.
입구를 완전히 닫지 않고
시선이 이어지도록 구성해
공간 사이의 연결감을 살려두었어요.
문으로 차단된 방과는 다른 형태로,
서재나 취미 공간 등
생활 방식에 맞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벽은
형태와 함께 바탕틀 구성,
주변 벽·천장과의 접합,
고정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공정입니다.
도배와 바닥은
거실과 같은 계열로 마감하고
조명은 다운라이트로 정리해,
용도가 달라져도
다른 공간과 어색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 8 ]
작은방|자녀의 생활을 담는 차분한 바탕

Before

After
작은방은 자녀방으로 계획했습니다.
화이트 실크벽지와 따뜻한 강마루를
적용해 침대, 책상, 수납가구를
배치하기 좋은 바탕을 만들었어요.
기존 창호는 유지하고
필름으로 외관을 리폼했습니다.
우드톤을 포인트로 더해
단조로움을 줄이고,
실링팬 겸용 조명으로
공기 순환과 실내 밝기를
함께 고려했습니.
창호 필름은 외관을 바꾸는 작업이므로
창 자체를 교체하는 공사와는
구분해 계획했습니다.
[ 9 ]
거실 욕실|욕조 대신 편리한 샤워 공간

조적벽과 유리 파티션이 구성된 욕실
거실 욕실은
기존 욕조를 철거하고
낮은 조적벽과 유리 파티션으로
샤워 공간을 구분했습니다.
시야를 과도하게 가리지 않으면서
물이 퍼지는 범위를 줄이는 구성이에요.
벽과 바닥은
크기가 다른 타일을 조합하고,
긴 젠다이와 조적 선반을
마련해 세면용품을 놓을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거실 욕실도 역시
2차 방수까지 진행해
타일 아래 바탕을 탄탄하게 정리했습니다.
이번 부천시 범박동 아파트는
화이트톤의 정갈함에
따뜻한 질감과 실용적인 수납을
더한 현장입니다.
리치온 포포 인테리어는
공간의 분위기와 실제 생활의 편의성을
함께 살피며,
오래 머물기 편안한 집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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